[도쿄 매그니튜드 8.0]5화의 이 장면도 복선이었을까? 애니

루리웹에서 이글을 읽은후 증상부분에서 '피로감이 커질수 있다'라는 부분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서 5화를 다시 봤습니다.

 5화에서 후루이치 할아버지가 안내해준 장소에서 마리랑 유우키가 서로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곧바로 유우키가 피곤한 듯한 표정을 합니다.
저 부분을 영상으로 보시면 졸린듯이 느릿느릿 움직입니다.
그리고 여진이 일어나는 상황인데....미라이랑 마리는 주위를 둘러보지만 유우키만은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여진이 끝난 후에야 주위를 의아한듯 둘러보지요.....

당시에는 유우키가 그동안의 일로 많이 피곤한 모양이구나...하고 지나갔던 장면인데....현재 8화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을 보면 저건 '혹시 뇌좌상의 후유증'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지나친 오버라고 할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맞다면....정말 오싹하군요...
후유증이 이미 나타나고 있었지만 아무도 모르고 지나쳤던 거라는 사실에 말입니다....

아직 유우키의 생사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다음화를 봐야 알겠지만.....
이번주는 정말 마음한켠이 묵직합니다......애니를 보면서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지기는 처음이군요....
이글을 올린게 그냥 제 설레발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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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펜치논 2009/09/04 15:33 # 답글

    9화를 봤는데...확정적인듯...ㅜㅜ
  • Arrow86 2009/09/04 22:17 #

    그저 멍때릴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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